필진후기

힘들었습니다. 그렇지만 어떻게든 해내긴 하더라고요. 다들 수고하셨습니다.

옷에 얼룩 남지 않게 항상 조심해야 해...

★★★★★

—이번 호 글이 맛있고 사장님이 재밌어요.

‘발각’을 마중물 삼아, 다음 호부터는 조금이라도 알맹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…. 쓸 수 있겠죠? 언제나 발각되지 않게 조심하세요...

항상 글을 다 쓰고 나서야 미숙함이 보여요. 언제쯤 미숙함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.

맨날 캐릭터 죽을 장면 만들어 놓다가 이번에 한 명 죽였습니다 ^^~

그 사이에 제 인생이 더 끔찍한 사고 같은 게 되었군요. 짱 멋져요…. 더 좋은 날도 오겠죠, 뭐….

후회와 자책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어요. 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으니까. 대신 오늘이랑 내일 더 잘해보려고요.

시럽은 팬케이크랑 드셔야 해요...

이번에 한 얘기는 비밀입니다. 여러분만 알고 계세요.

첫 글 쓰는 게 너무 재밌었네요! 이번에는 자신감이 없었는데, 다음번에는 글을 더 많이 쓸 수 있을까요? 아… 두근거려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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